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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저자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퀴어한 장례와 애도』 북토크에 오세요!
🌈 행사 일정&정보
- 때: 6월 7일(일), 오후 3시~5시반
- 곳: 홍예당 (부산진구 동천로108번길 30 우진빌딩(서면 토요코인 호텔 뒷편) 5층 501호)
- 진행: 모리(홍예당 서점지기)
- 빵과 차 제공!
🌈 같이 읽는 책
- 『퀴어한 장례와 애도』 (왜 어떤 죽음은 애도가 불가능한가)(김순남, 김현경, 나영정, 이유나 지음, 산지니, 2025)
🌈 게스트(저자) 소개
- 김순남: 가족상황 차별을 해소하고 시민적 유대가 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가족구성권연구소 공동대표.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단독으로 출간하였고, 『가족신분사회』, 『시설사회』 등 다수의 책을 공저하였고, 여러 편의 학술논문을 저술하였다. 여성학 박사를 마치고 현재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젠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 김현경: 가족구성권연구소 활동가 겸 초보농부. 『여기는 무지개집입니다』와 『가족신분사회』를 공저로 썼고, 『동성결혼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와 『커버링』을 함께 번역했다.
- 나영정: 활동명 타리. 가족구성권연구소에서 퀴어-가족-정치를 발명하는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연구소에서 『가족신분사회』, 『여기는 무지개집입니다』 등을 함께 썼고, 그외 공저로 『수용, 격리, 박탈』, 『시설사회』, 『캐노피에 매달린 말들』, 『배틀그라운드』, 『Crip Genealogies』 등이 있다.
- 이유나: 가족상황 차별을 해소하고 시민적 유대가 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가족구성권연구소 공동대표. 여성주의문화운동단체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가족신분사회』를 공저하였다.
🌈 참가비
- 홍예당 조합원: 무료 (모임/행사 15,000원 무제한 할인쿠폰 사용하세요!)
- 비조합원: 15,000원 (홈페이지 가입 후 3매 지급되는 모임/행사 10,000원 할인 쿠폰 사용 가능(2개월간 사용 가능))
🌈 비조합원 참여 안내
- 비조합원은 홈페이지 가입 후 2개월간 총 3회 모임 (할인)참여 가능
- 계속 참여 원할시 조합원 가입 필수
🌈 문의
- 홍예당 이메일(hyd.busan@gmail.com)
- 혹은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JUWxb)
🌈 출판사 제공 『퀴어한 장례와 애도』 소개
한국 사회에는 혼인 또는 혈연으로 맺어진 법적 가족에게 삶과 죽음을 의존하도록 하는 제도가 작동한다. 법 제도와 관행상 한 사람의 죽음 이후 모든 권리가 법적 가족에게 자동으로 위임되는 이러한 사회에서, 사회적 소수자는 죽음과 장례 절차를 둘러싼 애도의 전 과정에서 차별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특히 퀴어와 장애인 등 소수자들이 혈연가족과 불화할 경우, 그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장례가 혈연가족에게 일임되는 일은 곧 존엄하게 살 권리, 존엄하게 죽을 권리와 연결된다. 인권과 평등의 관점에서, 죽음을 둘러싼 애도의 전 과정은 곧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의제가 된다.
『퀴어한 장례와 애도』는 죽음과 장례, 애도의 전 과정에서 작동하는 배제와 차별에 주목한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정상’으로 간주되는 장례 방식과 관계의 틀에 문제를 제기한다. 저자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파트너, 친구, 동료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퀴어 당사자를 만나 그들이 경험한 돌봄, 삶과 죽음을 살폈다. 이들의 이야기는 폐쇄적인 혈연 중심의 한국 사회가 어떤 지점에서 애도의 권리와 삶의 권리를 박탈하는지 드러낸다. 왜 어떤 죽음은 애도조차 불가능한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삶과 죽음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는 논의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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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6월 7일(일), 오후 3시~5시반
- 곳: 홍예당 (부산진구 동천로108번길 30 우진빌딩(서면 토요코인 호텔 뒷편) 5층 501호)
- 진행: 모리(홍예당 서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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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읽는 책
- 『퀴어한 장례와 애도』 (왜 어떤 죽음은 애도가 불가능한가)(김순남, 김현경, 나영정, 이유나 지음, 산지니, 2025)
🌈 게스트(저자) 소개
- 김순남: 가족상황 차별을 해소하고 시민적 유대가 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가족구성권연구소 공동대표. 『가족을 구성할 권리』를 단독으로 출간하였고, 『가족신분사회』, 『시설사회』 등 다수의 책을 공저하였고, 여러 편의 학술논문을 저술하였다. 여성학 박사를 마치고 현재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젠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 김현경: 가족구성권연구소 활동가 겸 초보농부. 『여기는 무지개집입니다』와 『가족신분사회』를 공저로 썼고, 『동성결혼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와 『커버링』을 함께 번역했다.
- 나영정: 활동명 타리. 가족구성권연구소에서 퀴어-가족-정치를 발명하는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연구소에서 『가족신분사회』, 『여기는 무지개집입니다』 등을 함께 썼고, 그외 공저로 『수용, 격리, 박탈』, 『시설사회』, 『캐노피에 매달린 말들』, 『배틀그라운드』, 『Crip Genealogies』 등이 있다.
- 이유나: 가족상황 차별을 해소하고 시민적 유대가 가능한 사회를 모색하는 가족구성권연구소 공동대표. 여성주의문화운동단체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가족신분사회』를 공저하였다.
🌈 참가비
- 홍예당 조합원: 무료 (모임/행사 15,000원 무제한 할인쿠폰 사용하세요!)
- 비조합원: 15,000원 (홈페이지 가입 후 3매 지급되는 모임/행사 10,000원 할인 쿠폰 사용 가능(2개월간 사용 가능))
🌈 비조합원 참여 안내
- 비조합원은 홈페이지 가입 후 2개월간 총 3회 모임 (할인)참여 가능
- 계속 참여 원할시 조합원 가입 필수
🌈 문의
- 홍예당 이메일(hyd.busan@gmail.com)
- 혹은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JUWxb)
🌈 출판사 제공 『퀴어한 장례와 애도』 소개
한국 사회에는 혼인 또는 혈연으로 맺어진 법적 가족에게 삶과 죽음을 의존하도록 하는 제도가 작동한다. 법 제도와 관행상 한 사람의 죽음 이후 모든 권리가 법적 가족에게 자동으로 위임되는 이러한 사회에서, 사회적 소수자는 죽음과 장례 절차를 둘러싼 애도의 전 과정에서 차별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특히 퀴어와 장애인 등 소수자들이 혈연가족과 불화할 경우, 그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장례가 혈연가족에게 일임되는 일은 곧 존엄하게 살 권리, 존엄하게 죽을 권리와 연결된다. 인권과 평등의 관점에서, 죽음을 둘러싼 애도의 전 과정은 곧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의제가 된다.
『퀴어한 장례와 애도』는 죽음과 장례, 애도의 전 과정에서 작동하는 배제와 차별에 주목한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정상’으로 간주되는 장례 방식과 관계의 틀에 문제를 제기한다. 저자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파트너, 친구, 동료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퀴어 당사자를 만나 그들이 경험한 돌봄, 삶과 죽음을 살폈다. 이들의 이야기는 폐쇄적인 혈연 중심의 한국 사회가 어떤 지점에서 애도의 권리와 삶의 권리를 박탈하는지 드러낸다. 왜 어떤 죽음은 애도조차 불가능한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삶과 죽음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는 논의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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